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그랜저 (문단 편집) == 모형화 == * 1세대 각그랜저는 구. 크로바 미니카에서만 그랜져 V6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.[* No.4597. 휠은 2.0, 2.4에 적용되는 14인치 휠을 모형화했다.] 실차와 똑같을 정도로 완벽히 재현하여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았고 단종된 지 오래된 현재는 중고시장에서도 매물이 드물고 나와도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. 심지어는 가격이 100만원이 넘어가기도 한다. * 2세대 뉴 그랜저는 크로바 미니카[* No.4600], [[세창기업]], 창명도장([[씨엠토이즈]])에서 출시했다. 셋 다 나름대로 디테일이 좋다.[* 창명도장 제품은 뉴 크로바나 세창기업 제품보다는 완구 느낌이 많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'''창명이 최초로 제작한 제품이라는 네임벨류'''와 시트 등받이 움직임(박스에 '''"시-트 등받침을 조절가능"'''이라고 적혀 있다.), 앞바퀴 서스펜션 장치(박스에 '''"앞타이어측 쿠-숀 장치"'''라고 적혀 있다.) 등 다른 회사의 뉴 그랜저 미니카에는 없는 기능이 있어서 희소가치가 높은 이유로 10만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된다. 박스품인 경우 그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한다.] * 3세대 XG는 IMF 여파로 세창이 문을 닫고 크로바에서는 기존 2세대 뉴 그랜저를 계속 판매하며 버텼던지라 씨엠토이즈에서만 출시했다. 나중에 "베스트완구"라는 회사에서도 1:35 미니카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그쪽 제품은 인지도가 거의 없다. 뉴 그랜저에 비해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차같이 재현했다. 아쉽게도 뉴 그랜저 XG는 출시되지 않았으나, 일부 금손들이 그랜저 XG를 개조하여 구현하기도 했다. * 4세대 TG로 넘어와서는 [[미카(장난감 제조사)|미카]], 씨엠토이즈, 인터토이[* 차후 인터토이 버전은 미카월드로 넘어가 "대형승용싸이렌"이라는 이름의 특수차 완구로 판매됐다.], 크로바 미니카(당시 한빛토이즈)에서 각각 생산했다. 미카, 씨엠토이즈(선린)에서 만든 제품은 실차의 디테일과 비율을 잘 맞춰 퀄리티가 높지만 한빛과 인터토이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퀄리티는 그저 그런 편. 그 중에서 미카에서 만든 TG는 휠까지 L330/S380 트림에 장착되는 10스포크-17인치 휠도 비슷하게 재현까지 했다. --이 휠이 [[르노삼성 SM5|SM5 뉴 임프레션]][* SM5의 경우, 최상위 트림인 LE 익스클루시브의 휠과 비슷하긴 하다.], [[현대 스타렉스|그랜드 스타렉스]]에까지 달린것은 안 비밀-- 일반버전 외에도 경찰, 소방, 구급차[* 어린이병원이라는 데칼이 찍혀 있다.], 대한항공, ADT 캡스 경비업체 차량[* ADT 캡스 싸이렌 카는 출시 초창기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 판매됐다가 단종된 모델로 다른 싸이렌 카 모델보다 더 구하기 어렵다.] 5가지로 특수차량 버전도 출시됐고 어느샌가 단종됐다가 2020년 말에 "뽀로로 싸이렌 경찰차" 라는 이름으로 재출시됐다. 이에 1/35 다이캐스트를 전문으로 수집하는 수집가들은 오래전에 단종된 제품이 근 10년 만에 재출시된 것에 대해 약간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, 오래전에 단종된 제품이 재출시된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워하고 있다. 또한 '대호토이즈'라는 회사에서 만든 그랜저 TG RC카 모델도 있으며[* 당시 대호토이즈는 뉴 오피러스와 싼타페 CM, 1세대 에쿠스 후기형도 RC카로 제작한 바 있다.], 크로바월드(크로바 미니카)에서 만든 1:18 스케일의 그랜저 TG 모형도 있다. 하지만 RC카나 크로바 1:18 모형이나 둘 다 개체 수가 그다지 많지 않아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이며, 중고 매물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. 어쩌다 중고 매물이 올라와도 국산차 모형 컬렉터들이 순식간에 낚아채 간다. * 5세대 HG는 자동차 모형 제조사인 [[웰리]]에서는 현대기아차 컬렉션 브랜드인 PINO B&D를 통해 1/38스케일 [[다이캐스트]]로 2014년 말에 출시했다. 2012년에 나온 연식변경형으로, 중기형이 한창 팔리던 2013년이나 2014년 초에 모형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.[* 다이캐스팅 모형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금형을 만드는 데에 적어도 수 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.] ||[[파일:external/pds25.egloos.com/c0024768_5361e6dd7af49.jpg|width=100%]]|| [[아카데미과학]]에서 1/24 스케일의 프라모델로 출시됐다.[* 2012년 말에 나온 중기형 HG330 셀러브리티이다.] [[건프라]]나 캐릭터 프라모델에 사용되는 [[스냅타이트]] 조립 방식으로 되어있어 조립이 간편하며, 도색을 하지 않고도 제품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하지만 프라모델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 때문에 장난감 미니카를 만드는 것 같다는 평이 있다. 재현도가 낮고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그렇다. 이 외에도 그랜저 HG를 [[헬로 카봇]]의 등장 카봇인 [[카봇 호크]]로도 발매했는데, 다른 모형과 다르게 호크의 색상인 파란색으로 적용했다. 대신 2013~2014년 초판은 '블랙 에디션'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여 검은색 버전을 별도로 추가했으며, 빨간색 버전도 발매했다. 단, 2019년에 재판매했을 때 기본인 파란색만 재판했으며(현대차 마크도 카봇 마크로 바뀌긴 했지만, 당시 그랜저 HG의 디자인은 유지), 2020년에 '페이스리프트' 단어를 추가해서 판매한 건 실제 그랜저 HG와는 디자인이 부분적으로 다르게 나왔는데, 이는 현대차 라이센스 인증이 끝났기 때문. ||[[파일:그랜저 IG 다캐.jpg|width=100%]]|| || 왼쪽이 카미(구 미카) 브랜드의 그랜저 IG, 오른쪽이 월드카 파워키 버전. || * 6세대 IG는 2018년 말에 출시됐는데, 3.0L 가솔린 사양으로 4세대 [[현대 싼타페|싼타페]] 모형과 같이 출시됐다. 제조사는 [[미카(장난감 제조사)|카미(구 미카)]] 이며 그 덕인지 라디에이터 그릴이 약간 불룩하게 나온 것을 빼면 싼타페처럼 재현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. 월드카 파워키 버전으로는 싼타페 TM과 같은 시기에 출시됐는데, 후면 레터링 등 퀄리티가 카미 제품보다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. 그래도 나름 구현은 잘한 편이다. 색상은 빨간색과 흰색 사양이 존재한다. 번외로 더 뉴 그랜저(IG 페이스리프트) 모형은 나오지 않았으나 간혹 몇몇 금손들이 그랜저 IG 모형을 개조해서(!) 재현한 사례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